외로운 가로등 불빛과 쓸쓸한 거리 때문에
마음까지 파고드는 차가운 바람 때문에
막연한 기다림과 끝없는 외로움 때문에
어쩌다 한 번 생각난 당신이라면
나는 지금 이렇게 괴롭지 않을지도 모릅니다
이제는 잊혀져버린 나란 사람이겠지만
나는 늘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렇게 그리워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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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wish you happiness
today, tomorrow and always...
2012년 1월 12일 목요일 마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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